[K-VRAR] VR의 고질병 ‘저화질·어지럼증’ 스타트업이 잡았다

VR, AR, XR 아직 한참 먼 얘기인줄 알았는데, 

오늘 만난 알파서클 회사의 알파뷰 기술이 상용화 되면, 그리 먼 얘기도 아닌거 같다. 

 

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6635

 

VR의 고질병 ‘저화질·어지럼증’ 스타트업이 잡았다 - 여성경제신문

바야흐로 초고화질 시대다. 스마트폰도, TV도 이제 4K는 옛말이고, 16K 화질을 논하고 있다. 16K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놓치는 것이 있다. 과연 16K 시대의 모든 콘텐츠가 16K 출력을 지원하는걸

www.womaneconomy.kr

VR의 특징인 360도 시야를 구획화하여, 

인간의 시선 흐름에 맞추어 필요한 시야각에만 선명도를 집중화 한 기술, 알파뷰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전환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휙휙 움직이는 시선전환에 맞추어 스트리밍이 바로바로 되어야 하는 것이 

최대 고난이도 문제 해결 포인트!!

 

벌써 4K정도까지는 구현할 수 있다니, 빨리 실시간 기술도 개발되면 좋겠다. 

 

해외에서도 한국의 alphaview를 알 수 있도록 만든 영어 pitching 영상을 관람해보자!

 

youtu.be/o7BlcoVdLjI

 

Tags

Read Next